조병우 [ E-mail ]
  목회서신 20. 우리는 천국의 시민입니다
  

목회서신 제 20 신

우리는 천국 시민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했습니다.(빌 3:20-21) 성도는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성도는 그 신분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법도로 삼아 그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는 신분적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공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은 그 부모를 닮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날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속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늘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했습니다. 이는 윤리적 관계를 말합니다. 천국은 신랑과 신부를 위해서 마련된 처소와 같습니다. 모든 신부는 그 신랑에 의해서 자신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마는 그리스도가 우리의 신랑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그리스도의 법을 온전히 이루도록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성도가 세상과 벗되어 살아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을 피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전입니다.
성도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므로 성령의 전이라고 부릅니다.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말과 행위가 깨끗해야 합니다.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며 추한 생각과 시기심 욕심등을 버려야 합니다. 언제나 있는 것을 감사로 받고 모든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인을 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지키시고 돌보십니다. 성령의 감화를 소멸치 말고 언제나 기도에 힘쓰는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기도합니다.
김천제일교회 목사 조 병 우 올림

[인쇄하기] 2002-02-08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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