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우 [ E-mail ]
  목회서신 17. 헌신의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1)
  

목회서신 제 17 신

헌신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헌신이란 무엇보다 나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나 자신을 드리지 않고 아무리 많은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해도 실제로는 드린 것이 못됩니다. 헌신의 진정한 출발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드리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여러가지 봉사를 하고 물질도 드리는 것입니다.

헌신은 내 몸을 주님의 병기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며 집입니다. 또한 성령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정욕을 따라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구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선 세상 친구들보다는 진실한 성도를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는 세상사람과 담을 쌓고 살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신앙안에서 정립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즐기기 위한 쾌락에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봉사생활에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을 주님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돈만 생각하지 말고 공익을 위한 정당한 수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헌신은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으로 봉사를 한다고 해도 마음을 드리지 못하고 불평하면서 하는 봉사는 알맹이가 없는 죽정이 봉사입니다. 이러한 죽정이 봉사는 주님이 받아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충성하므로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헌신에는 옳바른 일에는 결단성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커지고 성경을 배울수록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헌신하지 않으면 빚진자처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내 마음속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럴때 성도는 헌신의 결단을 해야 합니다. 헌신은 결단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서 헌신의 길로 나설 때에 그들의 결단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고 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헌신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계속 공작을 합니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헌신을 뒤로 미루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김천제일교회 목사 조 병 우 올림

[인쇄하기] 2002-02-08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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