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숙
  성경인물 / 바돌로매
  

(1) 바돌로매라는 인물

- 바돌로매는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이요, 나다나엘은 "하나님의 선물"을 뜻한다.

- 바돌로매는 나다나엘과 동일 인물이다.

신약성경 네 곳의 열 두 제자 명부에 바돌로매의 이름은 있으나 나다나엘은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디베랴 바다에 고기 잡으러 가는 일곱 제자 중에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이 있다(요21:2).

-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빌립이 곧 바로 나다나엘을 예수님께 데리고 간 것은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이다(요1:45).

열 두 제자 명부에 바돌로매는 빌립과 항상 짝을 짓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가까운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도 바돌로매와 나다나엘은 동일 인물이다.

(2) 빌립의 인도를 받은 나다나엘

- 빌립이 예수님을 만난 즉시 나다나엘에게 찾아가서

 "기다리던 메시야를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에서 온 요셉의 아들 예수"라고 알려 주었다.

-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사람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하리라는 것은 당시의 전통이었다.

나사렛의 평판은 다른 고을보다 좋지 못했던 것 같다. (눅4:28, 마13:58, 막6:6).

- 빌립은 의심하는 나다나엘과 토론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간단히 "와 보라"고 했다.

여기에 대한 나다나엘의 반응은 회의를 품으면서도 무척 정직했다.

예수님도 그를 향하여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에 나다나엘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있다.

(3) 나다나엘의 성격

- 나다나엘은 성경 탐구자이다. 진리 연구가였다.

그는 메시야의 약속을 찾으려고 성경을 공부했다.

 빌립과 함께 메시야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 말씀을 상고한 결과였다.

- 나다나엘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예수께서 그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한 것은 유대 사람들이 평소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는 장소로 무화과나무 아래를 즐겨 찾았기 때문이다.

- 나다나엘은 진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요, 거짓이 없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의심도 하였으나 만난 후부터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지고 신앙의 사람이 되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만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으나 나다나엘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모순이 되어도 진리를 인정하려는 진실성을 갖고 있었다.

- 나다나엘은 신앙의 사람이었다.

 예수님을 만난 그는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신앙을 고백했다.

그의 신앙고백은 의심이 사라지고 오는 기쁨이며, 메시야 대망이 성취된 환희의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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