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숙
  성경인물 / 세명의 아나니아
  

성경에 이름이 똑같은 3명의 [아나니아]

 

 

아나니아 - 이름 뜻은  '시온' 또는 '여호와는 은혜있다' 는 의미라고 한다.
오늘 8월 10일의 큐티본문에 또 하나의 아나니아가 등장한다.
대제사장인 그는 아래 설명한 3명 중에 3번째  아나니아 이다.
사도행전에는 [아나니아]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세 사람과 함께
각각 다른 3가지 사건 이야기가 들어있다.  한 사람씩 정리해 보면,
 
 
 
 
[1] 아나니아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이야기에 나오는 남편 아나니아다.
초대 예루살렘교회 교인으로 자기 소유를 팔아 다 바치기로 약속하고 
일 부를 감추어두고 전부라고 속여 하나님을 속인 벌로 급사한 사람 (행5:1-6).





 
     






+ 부부가 공모하여 땅을 팔고 그 일부를 베드로에게 가져와 
  성령에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즉시 죽음을 당했다.
 
 이들은 둘 다 초대 교회의 성도였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불신적인 모습을 바로 잡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공모하여 성령을 속이는 어리석음을 행하고 말았다(행 5:1,2).
 
 이처럼 믿음으로 맺어진 부부도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서로에게 하등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죄를 부추기게 된다.
 
 


 


 
 [2] 아나니아 


다메섹에 사는 그리스도교도이며 
주님의 명령으로 회심한 바울을 찾아가 세례를 준 사람이다. (행9:10 -17)





 
 
 
+ 사울이 다메섹에 가는 도중 개종했을 때 성령의인도로 그를 방문하여
  그의 시력을 회복시키고, 또 세례를 준 다메섹의 한 제자 아나니아 이다.
  눈이 보이지않는 사울을 찾아가라는 주님의 지시를 받았으나, 
  그 당시그리스도인을 해치던 사울의 행세에 잠시 두려워하며 주저했으나 
  곧 말씀에 순종했다.    (사도행전 9:10- 18  꼭 읽어보세요)
 
 
 
 
 
[3] 아나니아 -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잡혀올 때에 대제사장.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소송한 사람 (행23:2, 24:1).
 그는 유대 반란시에 친 로마파로 몰려 유대인의 손에 의해 죽었다.
 
 + 사두개파 출신의 대제사장으로서 네데바우스의 아들이다.
    그는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으로서 AD 47- 59년에 활약(?)하다가 AD 67년에 암살되었다.
    (예수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웠던 것처럼, 바울에게도 그와같이 나쁜 짓을 행하더니 역시 끝이 안 좋군요.)
 

[인쇄하기] 2016-07-25 17:16:43 / 210.178.101.169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243개 - 현재 1/17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243 박재숙 2016-08-23 3318
242 정영란 2016-08-21 3712
241 정영란 2016-08-21 2153
240
  화해
박대형 2016-08-14 1932
239 박재숙 2016-08-03 5493
박재숙 2016-07-25 6165
237 박재숙 2016-07-14 4021
236 성도 2016-07-05 1004
235 박재숙 2016-07-05 1004
234 박재숙 2016-06-27 3533
233 박재숙 2016-06-21 1176
232 박재숙 2016-06-13 2307
231 박재숙 2016-06-09 1055
230 최부건 첨부화일 : 회계감사.hwp (23552 Bytes) 2016-06-06 966
229 박재숙 2016-05-30 2286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