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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조절 장애의 시대
  

분노 조절 장애의 시대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폭언,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분노 조절 장애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상대에 따라서 자기 분노의 표현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그 분노를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그 대상이 가족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 분노를 받아드리는 대상에게 특히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분노 조절 장애는 다양한 정신의학적 점검이 필요한데 가장 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우울증과 같이 자기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의 의식에서 쉽게 출발한다고 합니다. 기분이 우울해지면 부정적 생각이 들고 감정 기복이 커져서 사소한 일에도 굉장히 예민해지고 가벼운 일도 예민해져서 화를 내게 되고 자기 통제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피해망상이 생기는 경우도 분노 조절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거나, 일부러 해를 끼치려 했다고 생각을 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설명해도 수긍하지 않고 끝없이 상대의 의도를 의심하며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분노 조절 장애는 결국 한 인생이 자기의 감정에 노예가 되어 버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내 감정을 내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이 나를 지배해 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자기가 다스릴 수 있는 감정까지 방치하면 나중에는 그 감정에 점점 노예화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현대 사회는 분노 조절 장애의 시대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가정을 여과없이 표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보니 과거에는 자기감정을 조절 하는 스위치를 자기 손에 쥐고서 살았는데 지금은 고장난 스위치를 손에 쥐고 있으니 내가 배운 지식과 도덕성이 전혀 자기감정을 통제 하기 어려운 시대인가 봅니다.

 

성경은 자기의 감정을 하나님께 두도록 말씀하고 있고 하나님이 내 감정을 다스리도록 가르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내 감정을 내가 다스리려고 하면 불가능하지만 주님이 내 감정을 다스리시면 풍랑도 잔잔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이 우리 마음의 풍랑도 다스리십니다

[인쇄하기] 2020-09-05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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