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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환경을 지켜 주세요
  

예배의 환경을 지켜 주세요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영적 환경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대처하는 지혜도 달라서 교회는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 것은 이 일에 대한 세상의 대처도 문제가 있지만 성도들이 가지는 생각도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황 인식에 대한 다른 부분으로 인하여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배를 함께 드리지 못함으로써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와 여러 가지 모임과 섬김에 있어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이 문제에 대해서 판단하시며 문제를 풀어 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문제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그 문제의 답을 주시면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 답이 주는 의미와 효과는 더 크고 더 분명해 질 것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하나님이 이 문제를 풀어주셔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젖먹이의 예배도 받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으시기를 원하면 예배를 방해할 수 없을 것이고,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지 않으시면 예배를 방해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예배자가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기도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예배를 방해하는 것이 정말 무엇일까 하는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방해 하는 것이 세상이라면 하나님은 세상의 악함을 드러내시겠지만 문제가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가 고치기 전에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9월 첫 주일까지는 예배의 환경에 대한 규제가 매우 강도가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성도가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싶은 것은 이 때가 빨리 지나가서 교회가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예배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가 힘든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의 이유를 모르는 때가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인쇄하기] 2020-09-01 0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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