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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의 중독된 사회 현상
  

거짓의 중독된 사회 현상

 

사람에게 거짓에 대한 욕구보다 더 큰 유혹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거짓은 진실 뒤에 숨어서 진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쉽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훔쳐야 되는 사람들에게 거짓보다 더 편리한 도구는 결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거짓은 아무리 제도와 상벌을 강화한다고 해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우리는 흔히 거짓은 얼마 지나지 않으면 들통이 나기 때문에 진실은 언젠가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느끼는 것은 거짓은 들통이 날 때 또 다른 거짓으로 그 거짓을 정당화하는 양태가 언제나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한 번 거짓에 길들여진 사람은 거짓을 포기하기 보다는 다른 거짓을 가지고 대신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죄는 도적질입니다. 사실 모든 범죄의 구도는 남의 것을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들이 이 세상을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법률적으로 범죄라는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남의 것을 쉽게 얻은 것을 행운이라고 해석합니다.

 

거짓이 가장 무서운 죄의 속성인 이유는 거짓은 사람의 마음을 도적질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거짓은 사람의 그 영혼을 훔치는 행위이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입는 피해나 남에게 입히는 피해에서 가장 흔하고 그러면서 가장 치명적인 도구는 거짓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거짓이라는 한 가지 만이라도 버릴 수 있다면 거의 모든 일에서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거짓이 가진 가장 무서운 파괴력은 인간관계 속에 믿음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사탄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거짓을 가지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귀한 믿음을 산산조각을 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거짓이 감추어진 소리를 듣고 매일 거짓이 감춰진 정책을 보며 매일 거짓이 감추어진 세상 속에서 점점 믿음을 잃어가는 현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누구에게서, 어디에서 믿음을 보겠습니까?

[인쇄하기] 2020-07-14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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