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어린이 주일
  

어린이 주일

 

성경을 보면 어린이들을 학살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다 제왕의 지위를 가졌던 사람들입니다. 먼저 애굽 왕이었던 바로 왕이고 다음으로는 미래 세대를 없애기 위해서 유대왕국의 다윗의 자손의 혈통을 다 없애려고 했던 아달랴 라고 하는 여인이 아하시아의 왕자들을 다 죽이는 일을 서슴없이 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 살 아래의 아이들을 다 죽인 헤롯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미래 세대를 지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비밀이 바로 어린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애굽 왕 바로가 없애려고 했던 미래 세대를 지켜 진 것은 어린 모세의 생명을 지킨 요게벳이 미래 세대를 지킨 것이고, 아달랴가 왕자들을 다 죽일 때에 젖먹이 요아스를 성전에서 6년을 숨겨서 기른 여호세바와 여호야다 제사장이 미래 세대를 지킨 것이고, 헤롯이 미래 세대를 없애려고 어린아기를 다 죽일 때에 아기 예수님의 생명을 지킨 그 부모가 미래 세대를 지킨 것입니다.

 

세 사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사탄의 음모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될 다음 세대를 없애려는 사탄의 무서운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보호하여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요아스를 보호하여 유다 왕국을 지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호하셔서 인생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사건이지만 실제로는 한 사건 같은 교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미래 세대를 지킨 비밀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래 세대는 공부를 많이 한다고 미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다고 미래 세대를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 세대를 지킨 장소가 바로 갈대 상자였습니다. 자기 집에다 두지 않고 갈대 상자에 둔 것입니다.

 

이 갈대 상자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상자의 원어가 테바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영어로는 Ark(아르크)입니다. 그런데 테바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어 졌는가를 알면 이 상자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방주는 히브리어로 테바입니다. 방주를 만드는 것과 갈대상자를 만드는 것은 동일합니다. 방주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해서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 것과 갈대 상자에 역청과 나무진을 칠해서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동일합니다.

 

모두가 다 죽음에 던져졌는데 방주도 갈대 상자도 그 안에서 건져냄을 받은 것입니다.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청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데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모세의 갈대 상자는 모세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어쩌면 모세를 하나님께 맡기는 공간입니다. 현대 부모는 자신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가 경험하는 것은 자기의 자식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요게벳이나 한나나 내가 키우기 전에 먼저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는 노아시대와 같습니다. 노아시대처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세상의 것을 물려주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여기에는 우리 가정의 미래가 없습니다. 좋은 조건과 환경이 미래를 여는 열쇠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미래를 담고 있는 곳은 유일하게 방주입니다. 갈대상자입니다. 성전입니다.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이며 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오직 이 곳을 통해서 그 미래가 준비되는 것입니다.

[인쇄하기] 2020-05-06 08:41:28


   


관리자로그인~~ 전체 733개 - 현재 1/25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733 관리자 2020-12-12 122
732 관리자 2020-11-14 62
731 관리자 2020-11-07 39
730 관리자 2020-11-03 65
729 관리자 2020-10-24 38
728 관리자 2020-10-17 24
727 관리자 2020-10-13 33
726 관리자 2020-10-06 21
725 관리자 2020-09-26 140
724 관리자 2020-09-19 42
723 관리자 2020-09-15 29
722 관리자 2020-09-05 50
721 관리자 2020-09-01 43
720 관리자 2020-09-01 26
719 관리자 2020-08-08 60
718 관리자 2020-08-04 66
717 관리자 2020-07-28 150
716 관리자 2020-07-14 80
715 관리자 2020-07-06 34
714 관리자 2020-06-27 42
713 관리자 2020-06-20 37
712 관리자 2020-06-09 59
711 관리자 2020-05-30 65
710 관리자 2020-05-26 62
709 관리자 2020-05-16 54
708 관리자 2020-05-10 89
관리자 2020-05-06 65
706 관리자 2020-02-16 154
705 관리자 2020-02-09 256
704 관리자 2020-02-04 172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