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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은 같은 고리에 묶여 있는 공동체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 배를 타고 있는 것과 같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무너져도 정상적인 역사 항해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것은 배가 암초에 부딪친 것과 같아서 아무리 큰 배라고 하더라도 그 배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위기에 빠진 현실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의 선장이라는 지도자는 그 배를 안전하게 항해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그 배 안에 있는 모두를 지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떤 나라라도 한 나라를 이끌고 가는 선장과 같은 지도자들이 자기 백성과 전체를 생각하는 선한 지도자들이 별로 없어 보이고 자기 개인의 이익과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한 생각에 묶여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그 배에 탄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교회가 어려운 것은 배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가야 할 미래를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항해는 시작되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말 그대로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교회는 바로 그 미래의 항구를 제시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어려운 것은 배가 가야 하는데 연료가 떨어진 배와 같습니다. 아무리 큰 배라도, 모든 것을 다 갖추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좋은 객실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비했다고 하더라도 연료가 떨어진 배에 타고 있다면 모든 것은 다 의미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격랑이 휘몰아치는 바다와 같습니다. 역사의 폭풍우들이 몰려오고 있는 현실 가운데 있습니다. 나라마다 파선당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 가혹한 현실 앞에서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인쇄하기] 2019-11-24 1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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